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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산 가정폭력 실태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7-03-27 0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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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부부의 하루 평균 대화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이 발간한 '2013 부산여성가족통계연보'에 따르면 2013년 부산지역 가족실태조사 결과, 부산지역 부부의 하루 평균 대화 시간은 30분~1시간 정도라는 응답이 44.1%(562명)를 차지했다.

이어 30분 미만 22.0%(280명),1~2시간 정도 20.6%(263명),2시간 이상 10.5%(134명) 등의 순이었다.

2010년 전국 가족실태조사와 비교할 경우 배우자와의 대화 시간 1시간 미만은 전국 평균보다 높고, 1시간 이상은 전국 평균보다 낮아 부산지역 부부의 하루 평균 대화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음을 알 수 있다.

또 부산지역 혼인 연령대가 크게 올랐고, 이혼 연령대도 황혼이혼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부산의 혼인건수는 2만362건으로, 조혼인율은 5.8건으로 전년도와 동일했다. 평균 초혼연령은 여성 30.0세, 남성 32.3세로 10년 전인 2002년에 비해 여성은 2.7세, 남성은 2.3세 상승했다. 평균 재혼연령도 여성 43.8세, 남성 48.0세로 10년 전에 비해 남녀 모두 5.5세 상승했다.

2012년 부산의 이혼건수는 7501건으로 조이혼율은 2.1로 전년도와 동일했다. 동거기간별로는 결혼생활 20년 이상인 부부의 이혼이 30.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부부갈등으로 인해 이혼을 고려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가 16.5%, 없다는 응답자가 47.5%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여성이 피해자일 개연성이 높은 가정폭력은 가정 내 사적인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사회공동체의 개입이 필요한 사회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부산지역의 가정폭력 피해자의 상담건수는 1만3463건으로 전년도의 1만4263건보다 다소 줄었다. 피해유형별로는 신체적 폭력이 565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정서적 학대 5021건, 경제적 학대 1587건, 성적 학대 338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정폭력의 가해자 유형별로는 전체 5945건 중 배우자가 5051건으로 가장 많았고 직계존속 432건과 직계비속 194건, 전 배우자 81건 등이 뒤를 이었다.

2012년 부산지역의 성폭력상담소에서 상담한 건수는 1893건으로 전년도의 1525건보다 368건 늘었다. 상담내용을 성폭력 피해유형별로 살펴보면 성폭행이 852건으로 가장 많았고 성추행 785건, 스토킹 57건, 사이버 성폭력 34건, 음란전화 14건 등의 순이었다. 성폭력 가해자 유형을 보면 전체 1925건 중 친족 및 친인척 391건, 모르는 사람 292건, 동급생 및 선후배 261건, 직장관계자 257건, 동네사람 163건, 애인 150건 순이었다.

한편,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부산시의 총가구 수는 124만3880가구이고, 가구원 수는 356만7910명이다. 10년 전인 2000년에 비해 인구는 감소한 반면, 가구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별 가구분포를 살펴보면 부부로 이뤄진 가구나 1인가구의 규모는 급격히 증가한 반면, 부모와 자녀 등으로 이뤄진 2세대 이상 가구는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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