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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 중학교 이하 교육 받은 여성임금 남성 대비 83% 수준..고등 교육 받은 여성은 67%로 더 낮아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7-03-27 01: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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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중학교 이하 교육 받은 여성임금 남성 대비 83% 수준…고등 교육 받은 여성은 67%로 더 낮아]

2000년대 이후 대부분의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에서 여성 고용이 늘었지만 한국의 성별임금격차는 OECD 평균의 2배가 넘었고,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남녀 임금차이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OEDC의 ‘2016년 3월 정책금융고용상황 브리핑’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기준 회원국 평균 남성고용률은 여성고용률보다 11.5% 더 높았다. 15~64세 기준 남성고용률은 72.96%, 여성고용률은 61.46%로 집계됐다.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2000년부터 2014년까지 남성고용률 2.4%포인트 하락한 반면 여성근로 비중은 3%포인트 늘어나 성별 격차는 5%포인트 이상 줄었다. 한국의 경우 남성고용률은 75.68%, 여성은 54.94%로 격차가 20% 넘었다.

여성 상당수가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어 전일제로 환산한 고용률 성별 격차는 더 크다. OECD 평균 여성 풀타임 고용률은 51.2%, 남성은 73.15%로 21.9%의 차이를 보였다. 한국의 경우 여성은 56.99%, 남성은 88.37%로 31% 넘는 격차를 보였다.

대부분의 OECD 국가에서 여성고용이 늘었으나 상당한 성별격차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셈이다.

보고서는 “노동시장에서 여성 인재를 인적자원으로 모두 활용하고 있지 못하는 현실은 고령화 추세를 감안 할 때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성별임금격차는 OECD 평균 15.6%였고 한국의 경우 36.7%였다. OECD 평균보다 2배 이상 높다. 대부분 OECD 국가에서 성별고용격차는 고등학교 이하 교육을 받은 여성과 남성 차가 가장 컸고, 교육수준이 높아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저학력 여성의 성별 고용격차는 20%지만 고학력 여성은 9.1%에 불과했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성별임금격차가 오히려 높아지는 현상을 보였다. 지난해 기준, 25~64세 전체 연령층에서 남성 대비 여성의 임금 수준은 61.63%로 집계됐다. 남성이 100만원을 벌때 여성은 61만6300원을 번다는 의미다.

한국에선 중학교 이하 교육을 받은 남성 대비 여성 임금 수준은 83.3%로 전체 평균보다 21% 가량 높았다.

반면 중등교육 이상을 받은 여성의 임금 수준은 남성의 62.6%, 고등교육을 받은 여성의 임금은 67.52% 수준이었다.

한국은 교육 수준 높은 여성이 남성과 임금 차별을 더 받고 있는 셈이다. 보고서는 “여성의 소득은 남성보다 낮고 유리천장은 여전히 존재한다”며 “좋은 일자리에 대한 남녀간 접근 기회가 불평등해 유능한 여성들의 경력 개발이 제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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