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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찰, 베트남 신부 보호 전담조직 만든다.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7-03-27 0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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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국내 거주 베트남인 대상 사건을 관장하는 전담 조직을 만든다. 외국인 대상 전담 조직이 만들어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청은 본청 외사국 외사수사과에 '베트남데스크'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베트남데스크는 경찰이 우리 교민을 보호하고자 베트남 경찰에 '코리안데스크' 설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베트남 측의 요청으로 설치하게 됐다.

베트남 측이 본국 공안부 대외국에 '코리안데스크'를 두는 것처럼 우리 측에 관련 조직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한 것이다.

베트남데스크는 경찰 2명이 맡는다. 베트남인 관련 범죄가 발생하면 수사는 일선 경찰이 맡되, 경찰청 베트남데스크가 수사 상황을 총괄하면서 베트남 공안 측과 협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실종처럼 범죄가 아닌 안전 관련 사건에서도 비슷한 역할을 한다. 베트남 측과 범죄 관련 정보도 교환한다.

베트남 측이 '자국 교민 보호'를 위해서라고만 할 뿐 구체적인 취지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베트남데스크 설치 요구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말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은 3만9천702명으로, 전체 결혼이주여성의 31.0%에 달한다. 이는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 국적(49.3%) 다음으로 많은 수치다.

국내로 시집온 이른바 '베트남 신부'들은 그간 가정폭력의 희생자가 되기도 했다.

2010년 7월 한 베트남 여성이 신혼생활 일주일만에 정신병력이 있는 한국인 남편에게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한·베트남 양국에서 큰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했다.

지난해에도 베트남 이주여성이 살해당하는 일이 여러 건 발생하자, 베트남 정부는 우리 측에 자국 출신 여성 피살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적절한 대응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했다.

양국 경찰은 강신명 경찰청장이 베트남을 방문하는 다음 달 7∼9일 코리안·베트남 데스크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원문기사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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