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료실

게시판 상세
제목 여주 여고생 성추행 피해자 50여명에 달해...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7-07-26 09:10:1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74
평점 0점

경기 여주의 한 고등학교 교사 2명으로 부터 성추행을 당한 여학생이 50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여주경찰서는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초까지 여주 ㄱ고교 전교생 45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은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여학생들은 경찰에서 “김모 교사는 체육 수업을 하면서 여학생의 몸을 만졌고, 한모 교사는 복도 등에서 여학생들에게 인사하면서 엉덩이 등을 만졌다”며 “수치심을 느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결과,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여학생이 50명을 넘었다”며 “어떤 학생은 다른 교사에게 피해사실을 알렸는데 학교에 보고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4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ㄱ고교 교사 김모씨(52)와 한모씨(42)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에 넘겨진 수사보고서에도 피해 여학생이 50명 넘게 포함됐다. 김씨는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2·3학년 학생들의 체육수업을 진행하면서 여학생들의 몸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한씨는 2015년 3월부터 최근까지 3학년 담임 등을 맡으면서 복도 등에서 만난 여학생들과 인사하며 엉덩이 등을 상습적으로 만진 혐의다.

김씨는 경찰에서 “체육활동을 지도하며 여학생의 몸을 만지긴 했다. 아이들이 수치심을 느꼈다면 잘못한 것 같다”고 말했고, 한씨는 “사실이 아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14일 성추행 피해신고를 받고 김씨 등에 대한 수사를 벌여왔다.

<최인진 기자 ijchoi@kyunghyang.com>


▶ 경향신문 SNS [트위터] [페이스북]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